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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비학원을 선택하기 전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한번은 써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던 내용인데요..

컴퓨터정비학원을 다니면서 느꼈던 경험담을 오늘에야 이렇게 포스팅해 봅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내일배움카드제라는 국비지원 과정으로 학원을 등록하는데요.

 

 

저는 과거에 직장을 다니면서 컴퓨터정비학원을 다니다 보니 제 돈이 조금 더 지출되어서 매우매우 집중하면서 컴퓨터정비학원을 다녔습니다.

정말이지 대학교때만 해도 컴퓨터 전원이 어디 있는지도 몰라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하면 바보가 되던 저였습니다만..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보니 어느덧 여러가지 컴퓨터 관련 지식을 섭렵하게 되었네요.

더군다나 대형 입시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하며 그곳의 컴퓨터와 노트북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생각보다 많은 내공을 쌓았는데요.

 

pc수리 및 판매업에 도전해보고자 꿈을 가지게 되고(사실은 입시학원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자격증 하나쯤은 있어야겠지..라는 생각에 컴퓨터정비학원을 다녀 컴퓨터정비기사 자격증을 따 보기로 했지요.

 

컴퓨터정비기사 자격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컴퓨터수리관련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한번 다녀보자 하고 입시학원 원장님께 양해를 구한 후 다니기 시작한 학원..

생각보다 먼 거리에 있어 지하철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학원에는 생각보다 많은 아저씨, 아줌마분들이 많았고 젊은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었네요.

컴퓨터정비학원 강사님께서는 조금 까칠하신 분이라 나이드신 수강생분들과 종종 트러블이 있곤 했지요.

어느정도 수준있는 강의가 이루어질 때면 알아듣질 못해 수강이 어렵다는 볼맨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실무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져 매우 만족하며 학원을 다녔습니다만 마냥 어려워서 중도 포기하는 분들도 보곤 했네요.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필기해두었던 내용 중 이해가 가지 않거나 보충설명을 듣고 싶은 부분을 넘기지 않고 강사님께 꼭 질문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강사님도 처음엔 조금 귀찮아하셨지만 제가 빈대처럼 달라붙어 질문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저를 이해해주셨습니다.ㅎㅎ

컴퓨터정비학원을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1. 실무위주의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PC정비학원을 선택할 때 이것부터 따져봐야 한다.

2. 학원을 정상적으로 수료하면 자격증은 자연스럽게 취득하게 된다.(바보도 취득하게끔 학원에서 도와줍니다.ㅋㅋ)

3. 모르는 내용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메모해둔 후 강사님이나 교육생에게 물어물어 꼭 이해하고 넘어가자.

4. 그날 배운 내용을 집에와서 꼭 실제로 반복 학습한다. 예를 들면 구형 조립컴퓨터나 노트북을 구하여 분해와 조립을 비롯한 각종 작업을 익숙하게 다루면서 학습해야 한다.

5. 자격증을 수료하기 위해 다니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학원을 다닌다.

6. 실무에 종사하는 교육생이 있다면 최대한 친해져서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본다.

7.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교육과정에 없는 질문이라도 개인적으로 강사님을 찾아가 자주 질문한다.

8.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시간이 지나 잊을 것을 대비하여 최대한 자세히 교육과정을 필기해 둔다.

정도네요.

저처럼 어느 정도의 컴퓨터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도 정규과정을 통한 교육을 받는 경우 부족한 2%가 채워져 실무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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