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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항상 공부하는 친구가 있다.

 

 

 

최근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간 친구가 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지하철 역이나 버스 역에서 만날 때면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옆구리에 책 한권이나 신문을 끼고 앉아있다.

 

일주일에 한권씩 꼬박꼬박 책을 읽고 신문은 정독한단다.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손사래를 치치만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친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친구는 인문학쪽으로 매우 강력한(?)지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과거 사회강사 경력이 있는 나도 이 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밑천(?)이 바닥나버리고 만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는 친구를 보며 나도 공부해야지~하는 생각이 들지만

 

일과 가정에 매진하다 보니 그것도 쉽지 않더라.

 

아마도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겪는 일이라 생각한다.

 

 

최근, 방학동안 독서를 게을리 하는 아들을 타이른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인 나도 요즘 책을 잘 읽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독서하지 않는다고 타이르다니..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완전 아버지로써 빵쩜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고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나는 자들은 항상 자기 개발과 공부에 열중이기에 항상 날 수 있지 않나 싶다.

 

나도 그만 뛰고 좀 날아봐야(?) 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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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친구 2015.08.09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 이 친구~ 일주일에 책 한권이라니~ 나 그런 사람 아닐세.^^;;
    일상속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그 정성스러운(誠) 삶이 곧 책으로 보여지더군. 그러한 분들이 바로 외공을 통해 내공을 쌓은 무림고수들이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겠지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이고, 그래도 부족함을 메꾸고 더욱 참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니 자네도 외공과 내공의 제법 수련한 고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