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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처음으로 글램핑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불만족!!

 

캠핑이나 글램핑, 또는 펜션 여행을 분기별로 한번 정도 나녀오는 편인데요.

 

항상 청결하고 깨끗했다는 느낌과는 달리 이번에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고xxx 글램핑 이라고 네xx 검색의 상단에도 노출되는 곳인데요.

 

일단 토요일 오후 3시 입실이라고 해서 가보니 캠핑장 관리하시는 분은 자리를 비우셨네요.

 

전화를 하니 6~7분 후 어디선가 나타나시던데..

 

캠핑장 관리 말고도 하시는 일이 많아 보여 조금 걱정...

 

아니나 다를까 텐트 안으로 들어가 보니 청소 상태가 매우 불량했습니다.

 

화장실 변기는 담배꽁초와 담뱃재로 가득!

 

바닥은 역시 청소 안되었구요.

 

다시 관리자분께 이야기했지요.

 

변기 청소는 깜빡하고 안하신 듯 하고 바닥 청소는 한게 이거라고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화장실의 물 세는 문제는 수리해야 하는데 부품을 멀리서 사 와야 해서 양해 부탁하시더군요.

 

나중에 보니 화장실 물도 잘 안내려가고...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저녁 6시에 고기 굽게 화로에 불 피워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시간도 조금 늦게 피워주시고..

 

돈을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고 싶은 건데 이렇게 부족한 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운이 없을려니 고기 굽다 말벌에 쏘여 다리까지 부어버렸네요.ㅠ,ㅠ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니 이름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날벌레군단이 텐트 안으로 대량으로 기어와 기겁하여 약 뿌리고..ㅋㅋ(시골에 가서 캠핑 했으니 날벌레야 이해해야겠죠..ㅎㅎ;;)

 

조금 더 잘 알아보고 캠핑이나 글램핑을 예약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글램핑장에 조금 일찍 도착해 인근 홍천강에서 간단히 루어낚시와 어항을 놓아보았는데요.

 

여기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목격했네요.

 

많이는 없지만 간간히 올라오는 꺽지와 눈 앞을 노니는 누치 부부(?)를 보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는데

 

얕은 물가에 SUV 한 대가 다짜고짜 파킹을 하더군요.

 

곧이어 내린 남 녀 한쌍이 투망질을 했는데 그냥 모른채 했지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홍천강을 관리하시는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분이 다리 위에 사이렌을 울리더니 SUV를 강에서 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자연 훼손을 이유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투망질도 문제였지요.

 

그런데 들은채도 않고 10분 동안 계속 투망질을 했고 누가 이기나 보자 라는 생각으로 공무원도 계속 경고 방송..ㅋㅋ

 

결국 화가 난 공무원은 "내 목소리가 작나" 라고 말씀하시더니 차량으로 이쪽을 향하기 시작하는데..

 

그때서야 부랴부랴 SUV는 차를 빼서 다른 곳으로 이동....

 

이런 추태를 보게 될 줄이야..

 

 

어항을 들어보니 꺽지 두마리와 피래미 3마리 정도가 들어가 있더군요.

 

오후가 늦어 햇볓이 약해지니 아이가 조금 춥다고 해서 다 놓아주고 왔네요.

 

다음 날, 만족할 수 없었던 글램핑장을 이른 아침에 나와서 바로 서울 올라오기 뭐했기에 결국 저만의 포인트(?)로 이동하여 꺽지낚시 하다 왔네요.

 

저만의 포인트는 역시 실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꺽지가 마구마구 올라와요.ㅎㅎ;;

 

하지만 꺽지낚시 보다는 대부분 다슬기 줍기에 몰두하더라는..

 

이번에 루어를 튜닝해서 여러가지 낚시 기법을 총 동원해봤습니다만 쏘가리 낚시는 실패했네요.

 

이곳 지역의 쏘가리 금어기는 끝났기에 조금은 기대하면서 이동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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